런 의도가 아니었다. 미안하다"고...<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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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Anne
작성일24-05-08 12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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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수이영지가 그룹 세븐틴 도겸의 외국 팬들에게사과했다. 지난 1일이영지는 자신의 SNS에 한 팬이 도겸인 척 "영지야 도겸오빠야. 벌써 굿바이 2023이네. 신년맞이 카톡 할게"라고 남긴 댓글을 캡처한 화면과 함께 도겸이...
내가 상대방 생각을 못 했다"고사과했다.이영지는 "미안할 필요 없지만 왜 그랬냐"고 너스레를 떨었다.문제는 이 같은 상황에서이영지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도겸에게 받은 새해 인사가 담긴 문자...
그러면서 "앞으로 더 조심해 행동하겠다"고 재차사과했다.이영지의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"사과할 필요없다", "마음 고생이 심했나보다", "너무 걱정하지 말길 바란다"며 그를 도닥였다.
가수이영지가 그룹 세븐틴 도겸의 해외 팬들에게사과했다. 앞서 지난 1일이영지는 도겸인 척하는 한 네티즌의 댓글을 캡처해 올렸다. 이 네티즌은 "영지야, 도겸 오빠야. 벌써 굿바이...
그러나 이를 본 일부 해외 팬들이이영지가 도겸의 호의를 무시한 채 일종의 밈처럼 놀린다고 해석했고, 오해가 불거지자이영지가사과한 것.이영지는 도겸의 메시지에 제대로 답변을 하지 않았다는 일각의 의혹에...
이영지는 2일 영문으로 된 긴사과문을 게재했다. 앞서 영지는 새해를 맞이해 지난 1일 세븐틴 도겸이 보낸 SNS를 메시지를 공개했다. 도겸은이영지에게 "새해 복 많이 받자. 올 한 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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